한국 일기 #269

in #life7 days ago (edited)

2026.1.8(목)

칠레 고급술을 선물받았다. 오래 전 칠레 살 때 삐스코를 참 많이 마셨다. 워낙 도수가 높아서 콜라와 섞어서 삐스콜라로 만들어 마시기도 했다. 페루에서는 삐스꼬샤워라는 칵테일을 만들어 마시는데 현지에서는 앉은뱅이술로 불린다. 3잔 마시면 못일어난다고 붙은 별명이다. 술은 끊었지만 이건 오랜만에 맛을 봐야겠다. 좋은날 맛봐야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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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산 고급 PI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