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기 #272
2026.1.13(화)
저녁식사로 숙소에 있는 '곧은 레스토랑', 근처 '솔비치 뷔페', 그리고 '대게' 중에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처형이 대게를 먹자고 제안했다. 동해안에 왔으면 대게는 먹고 가야지. 인터넷을 찾아보니 'NOLJA CRAB' 대게 전문점 후기가 좋고, 숙소에서도 가까웠다. 그리고 서비스도 좋고 음식 맛도 꽤 괜찮았다. 특히 가격이 만족스러웠다. 어른 5명, 청소년 2명, 초등저학년 1명, 총 8명이 대게와 새우, 회까지 푸짐하게 먹고 게딱지볶음밥 4개, 라면 2인분까지 해서 60만원정도. 사장님이 파인쥬와 가오리무침도 간간히 서비스로 챙겨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배 터지도록 먹고 아이들은 농구공을 받아서 농구도 했다. 4시에 가서 어둑해 질때까지 긴 시간동안 잘먹고 잘놀았다.







대게치고는 저렴한 편이네요. 그래도 8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