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기 #275

in #life18 days ago

2026.1.14(수)

아이들을 온천 수영장에 넣어두고 나는 다시 독서. 온천수영장이라 김이 풀풀 올라오는데 손을 넣어보니 생각보다 뜨겁지 않아서 걱정했지만 아이들은 잘 놀았다. 2시간 반을 놀고나서 휴식시간. 사우나에 들어갔다. 온천 노천탕이 있어서 거기서도 2시간을 더 놀다가 나왔다. 이제 아이들이 알아서 놀아주니 내 시간이 생겨서 좋다. 나는 간식 하나 사먹으면서 휴식. 이런게 진정한 쉼이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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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과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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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여긴 어딘가요?

강원도 양양 설해원이에요.

앗. 저도 이번달 말에 여기 가기로 했어요~~^^

아~ 그러시군요. 전 잘쉬고 잘먹고 참 좋았습니다.

노천 온천 !
시설도 좋아보이고, 간식도... ㅋ~
가볼만한 곳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