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기 #288

in #life15 days ago

2026.3.1(일)

내 아이는 절대 사교육을 시키지 않겠다고 다짐 했지만 한국에 돌아오니 도저히 안보낼수가 없다. 멕시코에서는 다들 노는 분위기라 괜찮았는데 한국은 주변에서 공부이야기만 하니 우리 애들만 뒤쳐질 것같은 불안감이 크다.

요즘 아이들 학원보내느라 외식도 한번 제대로 못했는데 아내가 고기가 먹고싶다고 해서 한정식 가게를 갔다. 가장 맛있었던 건 김치찌개, 그다음 돼지갈비, 보리굴비와 게장이 그 뒤를 이었다. 14만원에 네 가족이 맛있게, 배부르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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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애정찬&보리굴비돼지갈비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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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가 장난아니게 많이 나가지요.

사교육비 장난 아니네요. 해도 뭔가 부족해보이니 이건 문제인것 같아요.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When in Rome, do as the Romans do

아이들이 달라진 공부 환경(?)에 잘 적응 하길, 그리고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어떻게든 방법을 찾고 적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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