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세상

in #life4 years ago

매일 포스팅을 마치면 무거운 짐을 벗은듯
홀가분한 기분이 든다.

그러나 또 내일엔 뭘 쓸까 고민 하게된다.
스팀에 내 불로그를 열면서 생긴 숙제이다.
하지 않아도 되지만 쉽게 손 놓게 되지않는것이
또한 이 세계의 마력이기도 하다.

포스팅 열심히 하는 스팀 이웃들 께서도
아마 나와 다르지 않으리라 생각 한다.

집순이요 밥순이인 나는 놀면 뭐하니
예능 푸로그램 타이틀 처럼
남아 도는 시간을 죽이는데 크나큰
역활을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조간 신문 열독 하고
포털 사이트도 보면서 포스팅 아이디어도 얻는다.

어제 읽어 보지 못한
스팀 이웃의 글도 열심히 읽는다.

보팅에 대한 확실한 규칙을 몰라 모든 사람에게
보팅 해주고 싶지만 보팅 못해주는 여러분의
글도 세심히 찾아보는 편이다.

그중에는 나의 젊을때의 애환과 닮은 내용을
담담히 써내려간 어느 아들의 어머니에
대한 측은 지심에 마음 뭉클 하기도했다.

젊은 아비가 자식의 장애에 애끓는 심정을
내 비쳤을땐 내자식이 당하는 고통인듯 가슴 아팠고
예 쁘게 커나가는 아가들 소식엔 미소를
지었다.

어느새 이곳이 나의 세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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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이 시간을 많이 빼앗아 갑니다.

저도 매일 포스팅거리 때문에 고민이에요~~^^

뉴스에 아이디어가 많은 것 같아요 😊

Your articles are always cute. I study every day. Write like this.

It is really like homework to write a post but you have to think what to write. It is the same for me. On and off we take some interesting topics. But I have to keep my Art skills up. I do not have much time and on and off I write my thoughts about Steem and I love to read the long comments.

(google-translator) 글을 쓰는 것은 숙제와 비슷하지만 무엇을 써야할지 생각해야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On and Off 우리는 몇 가지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 예술 기술을 유지해야합니다. 나는 시간이 많지 않고 Steem에 대한 내 생각을 쓰고 있으며 긴 댓글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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