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YC Diary | 뉴욕 이모저모] 세입자들의 을질, 불법 점유자의 권리 / How a Stranger Can Take Your Home with Squatter's RightsView the full contextwoo7739 (68)in #life • 7 years ago (edited) 그냥 돈 안내고 살아도 된다구요??...집주인이 가만히 있나요?
집주인이 쫓아내려면 협박을 하던지 소송을 해서 처리해야하는데 (상대적으로 힘이 적은) 개인 건물주 집에 계약하고 들어가 고의적으로 저렇게 월세를 안내고 사는 사람들은 주인이 당장 대처를 못걸것을 알고 하는 것 같습니다. 주인들은 협박했다가 혹시나 돌아올 보복이 두려워 오히려 참는다고 하구요.
침입해서 터전잡는 불법도 시에서 지켜주니 이래저래 집주인이 혈압이 정말 오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