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즘 / 강시연]
[나르시시즘 / 강시연]
그대에게
보내는 불빛이 자꾸 힘을 잃어가요
내 안의 빛을 보낼수록
내 속은 점점 허 해져 오는 건 왜인지
난 에코처럼
그대만 바라보다 사라질까 두려워요
물가의 조용한 수선화처럼
내 안으로 들어가
사랑으로 빛을 채울래요
그대에게 환하게 웃을 때까지
저를 잊지 말아요.모두 - 종합 정보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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