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곤소곤 바람 속에 향기가 / 조은영]
[소곤소곤 바람 속에 향기가 / 조은영]
지친 마음 잠시라도 향기롭지 않았을까요
버거운 삶의 무게에 터벅터벅 길을 걷다가
어느 집 담 너머로 피어난 그 꽃을 보고
봄 햇살 같은 포근함에 안기어
잠시 졸지는 않았을까요
혹독한 겨울날 눈의 순결함을 껴안고
고요한 봄의 숨결에 아낌없이 꽃잎을 열었으니
무심코 지나는 이 없겠지요
나 숨 쉬고 있음이 보잘것없다 해도
마음을 열면 그 향기 만 리를 가겠지요
우리 모두
아름다운 향기 품은 꽃이래요모두 - 종합 정보 포털
당신의 아이디어를 세상에.지금, Modoo CMS로 시작하세요.
블로그, 웹사이트, 나만의 브랜드 페이지를 단 3분 안에 만들고
콘텐츠로 수익화까지 한 번에.
Modoo CMS로 당신의 첫 수익을 시작하세요.
쉽고 빠른 개설
회원가입만 하면 블로그와 사이트를 3분 만에 만들 수 있어요.
수익화 자동 지원
모두센스, 제휴마케팅, 자체 상품까지
수익모델을 한 번에 연동할 수 있어요.
나만의 디자인
템플릿부터 커스텀까지, 브랜드에 맞는 디자인을 코딩 없이 만들 수 있어요.
신고하기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