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목 / 이우만]
[아랫목 / 이우만]
먼 곳을 돌아
허기에 지친 동장군의 잔기침에
호롱불도 가녀리던 시절!!
너덜너덜한
문풍지 치맛자락 흔들며
화가 잔뜩 난 부뚜막 삭풍도,
어머니의 호호 입김에
움츠려버리고,
아궁이 속
군고구마의 향기
숯불의 화풀이에
천방지축 그칠 줄 모르고,
끈끈한
가족애로 넘쳐나는
따끈따끈한 아랫목!!
동네 아낙들
후끈후끈 달아오른 구들장의 온기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세파에 찌든 삶 달래고 있다네.모두 - 종합 정보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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