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100M 전 / 박문희]
[이별 100M 전 / 박문희]
달빛과 나누는 술잔
스쳐 지나가지
그 눈길로
왜 잡았나요
는개비 만난 듯 남몰래 젖어 들게 하는 그 눈길
자꾸만 떠올라
술잔에 띄워 놓은 氷語
당신은 아시나요
짧은 시간 나누었다. 사랑 아닌가요
이별 아닌가요
관객 없는 무대
홀로 부르는 노래라
멜로디 잊을까요
자꾸만 불타오르는데
그윽이 바라만 보라 하시면
그리 해야 하나요
술잔이 비워져 갈 때마다
당신 생각은 혈관 타고
돌고 또 도는 것을 어찌하나요
달콤함을 묻혀
2월 30일 일기에 쓴 이별 얘기
잠깐 읽던
황순원의 소나기
이젠 내려놓아야 하나요.
*빙어(氷語) : 매파의 말, 곧 혼담을 일컫는 말모두 - 종합 정보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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