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피어나리라 / 박명숙]
[다시 피어나리라 / 박명숙]
굽이굽이 흘러온 세월의 강을
하염없이 바라볼 그리움의 터
그 길에 빛고운 향기를 드리우리라
꽃의 소멸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며
상처의 세월을 위로하고
씨앗을 품은 기억으로
익어가리라
새벽 여명이 밝을 때까지
아침 이슬에 목마름의
갈증을 해소하고 광야 같은 마음에
작은 오아시스를 만나리라
아침 해의 저 울림이 없다면
어제의 상처와 슬픔은
씻어내지 못하리라
떨어져 삭히고
헐벗은 고뇌의 시간도
죽은 듯 고요하다가도
이내 찾아온 온기로 소생하는
기적의 봄날이 찾아오리라
그대가 걷는 그 길에
슬픔과 상처가 꽃으로 피어나고
그대가 꽃이라 불러 준 이름으로
다시 피어나리라모두 - 종합 정보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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