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리 내리던 날 / 주명옥]
[무서리 내리던 날 / 주명옥]
어둠이 흡수된
낡은 육신 위로
가을의 세월은
시들어 가고
걸핏하면 넘치던 미소
비스듬히 눈물로 바뀔 때
변덕스런 바람은
불현듯 출현하여
한 겹 더 패이는 상흔
삭막한 도시에
낙엽이 뒹굴고
터널 닮은 긴 밤은
열꽃 피는 포로가 되어
무서리 내리던 날
씨받이 그리움으로
조각조각 뒹굴다
바람으로 후우울...모두 - 종합 정보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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