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힐생활] 암 산업

in #naheal11 hours ago

암 산업

나힐생활 (아티클) | @etain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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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산업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텔레비전 신문 라디오를 통해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 암에 대한 지식들이 사실은 대중을 조종하기 위해 만들어진 세뇌일 수 있다고 강력하게 경고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만약 자연에서 온 훌륭한 암 치료법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전 세계의 수많은 의사들이 왜 아직도 고통스러운 화학 치료를 고집하겠냐며 믿지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의사들 역시 세뇌의 피해자라고 설명합니다 오늘날의 의과 대학들은 거대한 제약 회사들로부터 엄청난 자금을 지원받고 있기 때문에 의대생들은 오직 제약 회사가 만든 화학 약품을 처방하는 방법만을 배우며 졸업하게 됩니다 제약 회사의 가장 큰 목적은 환자의 완치가 아니라 주주의 이익을 늘리는 것이기 때문에 자연 치료법은 철저히 무시되고 배척당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거대한 의료 산업과 제약 업계의 유착은 이미 칠십 년이 넘는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십구세기 초 록펠러라는 거부의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가 이 음모의 뿌리를 파헤칩니다 록펠러는 석유와 화학 약품 그리고 제약 시장을 모두 장악하기 위해 의학 교육의 방향을 완전히 뒤바꾸려 했습니다 그의 자금 지원으로 만들어진 플렉스너 보고서라는 문서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 자연 요법이나 동종 요법을 가르치는 의과 대학들을 가차 없이 폐쇄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의 모든 공식적인 의과 대학들은 오직 화학 약물만을 연구하고 처방하는 기관으로 변질되었고 약을 쓰지 않는 의사들은 돌팔이나 사기꾼으로 몰려 의료계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오늘날 거대 제약 회사들의 뿌리가 제이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와 결탁했던 독일의 거대 화학 기업 아이지 파르벤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기업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끔찍한 생체 실험을 자행하고 학살에 쓰인 독가스를 만들었던 곳입니다 전쟁이 끝난 후에도 이 기업의 핵심 인물들은 처벌받지 않고 오히려 미국 제약 회사들의 높은 자리에 올라 막강한 권력을 휘둘렀습니다 저자는 사람의 목숨보다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는 이들의 잔혹한 철학이 오늘날의 거대 제약 산업에도 고스란히 이어져 오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천구백칠십일년 미국 정부는 암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수조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세금을 쏟아부었습니다 하지만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암 발생률과 사망률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암 산업이 이 전쟁에서 승리할 마음이 애초에 없었다고 꼬집습니다 이들에게 암은 너무나도 엄청난 수익을 가져다주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이기 때문입니다 제약 회사들은 발암 물질이 포함된 각종 화학 제품을 만들어 환경을 오염시키고 그로 인해 암에 걸린 사람들에게 다시 엄청나게 비싸고 독성이 강한 항암제를 팔아 이중으로 폭리를 취합니다 그리고 항암제의 부작용을 줄여준다는 명목으로 또 다른 약들을 끊임없이 처방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싸고 부작용 없는 자연 치료법을 개발해 암을 완전히 정복해 버린다면 수백 조 원에 달하는 이 거대한 산업은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수많은 관련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암 산업은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 요법이라는 이른바 끔찍한 세 가지 독성 치료법만을 유일한 정답으로 대중에게 강요합니다 이를 위해 텔레비전과 의학 잡지의 광고란을 막대한 돈으로 장악하고 자신들에게 불리한 진실이 퍼지는 것을 철저히 통제합니다 언론은 최대 광고주인 제약 회사의 눈치를 보며 효과적인 자연 치료법을 다루지 않습니다 저자는 정부 기관인 식약청조차 제약 회사의 이익을 대변하는 꼭두각시로 전락했다고 비판하며 알렉산더 호윈이라는 두 살배기 아이의 가슴 아픈 사연을 소개합니다 뇌종양 판정을 받은 이 아이를 살리기 위해 부모는 독성이 없고 이미 효과가 입증된 자연 대체 요법을 선택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식약청은 이 안전한 치료를 불법으로 규정하며 막아섰고 결국 의사들의 강요에 의해 끔찍한 독성의 화학 항암제를 맞은 아이는 불과 몇 달 만에 고통 속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의사들이 굳게 믿고 있는 수많은 신약들의 안전성 검사 결과나 논문들조차 제약 회사들의 돈을 받은 연구자들에 의해 조작되거나 거짓으로 꾸며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부작용으로 환자가 사망한 불리한 결과는 숨기고 오직 이익에 부합하는 데이터만 선택적으로 부풀려 발표합니다 결국 일장의 핵심 메시지는 대중들이 맹목적으로 의사와 언론의 말을 따르는 양 떼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상자 밖으로 나와 진실을 탐구해야만 돈에 눈먼 거대한 암 산업의 폭력으로부터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다고 책은 강력하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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