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희망과 우려사이, 기무사의 내란 음모 ? 그리고 익숙한 듯한 데자뷔
하지만 역사를 되돌릴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조금씩이나마 긍정적인 방향을 향하겠지요.
가끔은 역행의 잔존이 걸림돌이 될지라도
우리 모두 눈뜨고 지켜보고 있지요.
하지만 역사를 되돌릴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조금씩이나마 긍정적인 방향을 향하겠지요.
가끔은 역행의 잔존이 걸림돌이 될지라도
우리 모두 눈뜨고 지켜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