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느티나무집(20171203)View the full contextleemikyung (82)in #photo • 7 years ago 요가 강사님의 추억과 양말 그리고 갈치조림과 느티나무집......, 세월이 흐르면 모든 기억들이 추억으로 곱게 쌓이길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이 들면서 아프지 않은게 최고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