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레야레 사스가 새벽반 데스네
저도 감사한 댓글들에 정성을 한껏담아 대댓글을 쓰고 싶은데 시간은 째깍째깍 잘도 흐르네요.
대댓글을 못 단 채 그저 읽고읽고 또 읽고 있어요.
아직 받은 댓글들을 꼭꼭 씹어서 음미하는 중이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었습니다.
로망님도 아직 꼭꼭 씹어서 무슨 맛인지 음미하고 있는 중일지도 몰라요.
야레야레 사스가 새벽반 데스네
저도 감사한 댓글들에 정성을 한껏담아 대댓글을 쓰고 싶은데 시간은 째깍째깍 잘도 흐르네요.
대댓글을 못 단 채 그저 읽고읽고 또 읽고 있어요.
아직 받은 댓글들을 꼭꼭 씹어서 음미하는 중이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었습니다.
로망님도 아직 꼭꼭 씹어서 무슨 맛인지 음미하고 있는 중일지도 몰라요.
음음 이건 아주 달콤한 맛이구나..!! 사스가 새벽반의 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