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사모 #< 4월 달력 사진 콘테스트> 누에고치에서 떨림으로 @visualonline
20년 장인 아주머니가 꼬아만든 명주 스트링, 가야금의 현으로 쓰입니다
명주실은 실크로도 알려진 인류와 역사를 같이 하는 소재입니다
누에고치에서 떨림으로, 세상에 나가길 바라는 무엇.
4월 달력사진 콘테스트 신청합니다.
참고 링크(휠버튼으로 클릭) : https://steemit.com/kr-contest/@loki80/steemi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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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봇은 보팅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ㄷㄷ
비주얼온라인님, 의미 깊은 사진이네요~ 참여 감사합니다~ ^^
주최하신 분이군요! 댓글 고맙습니다 팔로우했어요
좋은 결과 있기를~^^
크... 그랬으면 좋겠네요!
오 처음 알았어요 가야금 현이 명주로 만든다는 거.
모노톤 같은 사진 자체도 넘 이쁘네요. ㅎ
저도 저 색에 반했답니다
요즘은 나일론 줄도 많이 쓰지만 명주실의 소리를 따라올 순 없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