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투자로 행복하자.

스팀이 어제오늘 힘을 쓰는 거 같다.
쓰는 김에 더 좀 써서 반달러 고지는 올라서서 머물면 좋겠는데
그게 쉽지 않은가 보다.

스팀으로 전 세계 여행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면
그보다 좋은 것은 없을 거 같은데 그게 어려운가
잘만 하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여행자, 특히 스티미언 여행자들에게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거 같은데 구심점만 생기면 가능할 거 같은데
거 뭐더라 자기 집 빈방을 여행자들에게 저렴하게 제공하는 그런 거
어젯밤에 생각을 해보니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먹고 입고 자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거기에 요즘은 하나 더 인터넷 환경이 중요하다.
그 모든 것과 스팀이, 그 중심에 스팀이 들어가 역할을 한다면 좋겠다.
그런 날이 오겠지
분명 올 것이란 기대로 오늘도 희망을 키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