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ad님에게 보내는 선물
애터미 파트너 중에 walad라고 하는 분이 있다.
일전에 샤방에서 산다고 하기에 그곳에 가겠다고 했는데 결혼을 하면서 반다아체로 나와서 가게를 차렸다고 했다.
그래서 잘됐구나 생각하면서 그곳에 가보려 했다.
그러나 11월에 갔을 때는 가게를 접고 직장에 다닌다고 했다.
다행히 메단 원데이 세미나는 함께 했다
하여 반갑게 만나고 여러 이야기를 했는데 가게를 접었다고 한다. 많이 아쉬웠다.
그래도 그곳에 갔으니 응원차워에서 부부를 저녁 식사에 초대를 했고 애터미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때 알았는데 아내가 임신 중이었고 만삭이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옥동자를 출산했다고 한다.
그래서 산모의 노고를 치하하고 축하하는 의미로 선물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며칠 전에 카톡을 해보니 화장품 선물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오늘사서 보냈다.
어느 나라이던 지역이던 출산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충분히 축하를 받으면 한 큰 일이다.
부디 산후조리를 잘하고 건강한 몸으로 애터미 사업에 적극적으로 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담아서 보낸 선물이다.
마음에 들어 큰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
애터미로 walad님이 성공하여 태어난 아기에게 큰 축복이 되었으면 좋겠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