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대추
대추
끓여서 마시는 것도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썰어서 바짝 말려 놓은
과자 같이 바삭 거리는 대추
식탁에 올려 놓고 오 가며 먹는다.
많이 먹었더니
물을 많이 마시게 되어
한 끼니는
걸러도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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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3) 20 days ago
대추
끓여서 마시는 것도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썰어서 바짝 말려 놓은
과자 같이 바삭 거리는 대추
식탁에 올려 놓고 오 가며 먹는다.
많이 먹었더니
물을 많이 마시게 되어
한 끼니는
걸러도 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