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씨 30만개 vs 한국 250개, “평화로운 나라 증거”

in #steemzzang17 days ago

image.png

한국학 교수 마크 피터슨이 한국이 평화로운 나라라는 증거로 ‘성씨’의 수를
들었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한국인 보다도 한국을
사랑한 외국인들’ 특집으로 마크 피터슨 교수를 초대했다.

피터슨 교수는 한국의 성씨는 250개밖에 없다. 김,이,박,최,정 성씨 5개만 따
지면 55%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일본에는 성씨가 30만개가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국에 성씨가 많지 않은 이유가 있다. 한국에는 이전 왕조의 왕을 죽이지
않았다. 평화롭게 넘어가서 계속 살아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일본인 학생이 인사를 하는데 이름이 후지와라라고 하더라. 제가 일본 역
사도 조금 알아서 헤이안 시대 가문이라고 말했더니 알아줘서 감사하다. 우리
가문이 적다. 다 죽임을 당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한국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외국인을 만날 때 왜 김씨가 많냐고 물으면 한국은 평화롭기 때문이라고
답하면 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마크 피터슨 교수는 미국의 한국학자이자 브리검영 대학교(BYU) 명예교수다.
그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동양 역사학을 전공하고 브리검영 대학교에서 33년
간 한국어·문학·역사를 강의하며 오랜 기간 한국학을 연구했다. 그는 한국인
두 딸을 입양했다.

본문 이미지: 머니투데이

Sort: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