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in #steemzzang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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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탄지(Rudolph E. Tanzi)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대 신경학과 교수 겸 매사
추세츠 종합병원(MGH) 뇌 건강센터 공동 소장은 신경 질환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
를 규명하는 연구 분야의 선구자로 통한다.

그는 치매의 가장 흔한 유형인 알츠하이머병 관련 주요 유전자 3개를 발견한 것으
로 유명하다. 연구 경력만 46년. 그는 수백 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퇴행성 뇌 질환
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탄지 교수는 수면(Sleep), 스트레스 관리(Handling stress), 인간관계(Interaction),
운동(Exercise), 식습관(Diet), 학습(Learning)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뇌 건강 생활
개입 전략 ‘SHIELD’의 설계자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의 연구를 일상생활에 적용한 덕에 정신적으로 예리하고, 신체적으로 활발
하며, 일에 깊이 몰입한 삶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한다. 건강한 노화에 관심 있는
독자들을 위해 그 내용을 정리해 소개한다.

  1. 수면(Sleep)
    매일 밤 7~8시간의 질 좋은 수면을 목표로 하라. 충분한 수면은 뇌 기능과 기억력
    유지에 필수적이다.

  2. 스트레스 관리(Handling stress)
    만성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라. 이는 인지 기능 저하 가속과 연관돼 있다. 스트레스
    는 뇌에서 독성 화학 물질 코르티솔을 분비한다. 그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명상이
    다. 한두 시간에 한 번쯤 눈을 감고, 머릿속에 말이 들리지 않게 명상을 하라고 제
    안했다.

  3. 인간관계(Interaction with friends)
    사회적 교류를 유지하라. 외로움은 신경퇴행성 질환 위험 증가와 관련돼 있다. 반
    드시 좋아하는 사람들과 교류하라. 그것이 뇌가 좋아하는 자극이다. 싫어하는 사
    람들과의 교류는 스트레스다. 가족이나 동료가 아닌 사람들과 얼마나 자주 교류하
    는가? 카톡이나 전화만으로도 충분하다.

  4. 운동(Exercise)
    규칙적인 신체활동으로 뇌 혈류를 늘리고 새로운 신경 연결 생성을 돕는다.
    운동은 두 가지 효과를 준다. 새로운 신경세포 생성을 유도하는데, 알츠하이머병이
    영향을 미치는 뇌영역에서 일어난다. 근육 형성과 혈류를 늘려 아밀로이드를 분해
    하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5. 새로운 것 배우기(Learning new things)
    새로운 활동에 도전해 신경 회로를 강화하라. 신경망을 구성하여 모든 기억을 저장
    한다. 인지 기능 저하나 치매가 생기는 이유는 시냅스가 쇠퇴하기 때문인데, 지금
    우리가 하는 활동들은 이 시냅스 예비력을 쌓는 과정이다.

실제, 예술 활동, 글쓰기, 춤 같은 창의성을 발휘해야 하는 활동이 인지 기능 유지와
연관 된다는 관찰 연구 근거가 있다.
본문 이미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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