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빛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알리는 제야의 종소리가 잠시 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울려 퍼진다. 오늘 밤 11시부터 다음 날인
1월 1일 새벽 12시 20분까지 보신각 일대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타종행사의 주제는 ‘당신이 빛입니다’이다.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을 희망찬 빛으로 채우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보신각 지붕에 카운트다운 숫자를 맵핑하는
미디어아트와 함께 치러진다.
자정이 되면 오세훈 서울시장과 시민 대표 11인이 33번의
제야의 종을 울린다. 시민대표 로는 25년간 ‘생명의 전화’ 상담을
이어온 김귀선 씨와 등굣길 학생들에게 무료로 빵을 나눠준
‘빵 아저씨’ 김쌍식 씨 등
사회에 온기를 전한 이웃들이 선정되었다.
본문 이미지: 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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