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한국선박 피격 첩보 확인 중, 인명피해 없어

in #steemzzang15 days ago

image.png

미국이 호르무즈해협 선박 통과를 위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개시한
4일밤 한국 선박이 피격됐다는 첩보가 들어와 정부가 확인중이다.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날 오후 호르무즈해역 안쪽
움알쿠와인항 항계 밖 수역에 정박 중이던 한국 화물선 에이치엠엠 나무
(HMM NAMU)호 기관실 좌현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탑승중인 한국인6명 등 총 24명의 승선원 중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선박의 정확한 피해 상황과 공격 주체 등을 확
인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해협 상황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우발적으로
일어난 일인지, 공격을 받은 것인지를 비롯해 정확한 경위와 피해 상황을
파악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발이 묶인 한국 국적 선박은 모두 26척이다.
이날 한국 선박 피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해협에 갇
힌 선박들의 대피를 지원하는 ‘프로젝트 프리덤’(해방 계획)을 밝히고, 이
란이 미군의 해협 진입 시도 땐 공격하겠다고 경고해 긴장이 고조된 가운
데 발생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프로젝트 프리덤에 유도 미사일 구축함, 100대 이상의
공기, 병력 1만5천명을 투입하겠다고 밝히고 작전을 개시했다. 미국이 프
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개시하기 전후로 호르무즈해협에서는 유조선과 화물
선이 이란 쪽이 가한 것으로 보이는 공격을 받았다.

미군은 ‘프로젝트 프리덤'을 지원하고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강화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본문 이미지: 한겨레신문사

Sort: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