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나이보다 8년 젊은 뇌 갖는 생활습관 5가지

in #steemzzang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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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보다 젊은 뇌를 유지하는 데에는 생활 습관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쌓아온 경험과 습관에 따라 뇌는 실제 나이보다 몇 년 더 젊거
나 늙어 보이는 상태를 나타낼 수 있다.

충분한 수면, 적정 체중 유지,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 금연, 긍정적인 사회적
관계와 같은 개인이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는 요인들은 더 건강한 뇌 상태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 습관 선택과 스트레스 관리는 만성 통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뇌 노화 속도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 45~85세 중·노년층 성인들을
2년간 추적 관찰했다. 이들 대부분은 무릎 골관절염과 관련된 만성 근골격계
통증을 겪고 있거나 그 위험에 놓여 있었다. 자기공명영상(MRI)과 머신러닝 분
석을 통해 참가자들의 ‘뇌 나이 격차’(brain age gap)를 평가했다.

분석 결과, 만성 통증, 저소득, 낮은 교육 수준, 사회적 불리함과 같은 어려움은
뇌가 더 늙어 보이는 것과 연관되었다. 다만 이러한 연관성은 시간이 지나며
감소했다. 대신 질 높은 수면, 건강한 체중 유지,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 금연,
주변 사람들과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 등 건강 증진 요인이 많은 참가자는 실제
나이보다 평균적으로 더 젊어 보이는 뇌 특성을 보였다.

이러한 긍정적 요인이 가장 많은 사람은 실제 나이보다 평균 8년 더 젊어 보이
는 뇌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2년간의 추적 관찰 기간에 이들의 뇌 노화 관련
지표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완만하게 진행되는 경향을 보였다. 노화한 뇌는 인
지 기능 저하, 알츠하이머병, 치매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건강
한 습관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더 젊고 건강한 뇌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건강을 증진하는 행동이 통증 감소나 신체 기능 향상과 관련될 뿐 아니라, 의미
있는 수준에서 건강을 점점 더 강화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을 증진하는 요인
이 하나 더 늘어날 때마다 신경생물학적 이점이 있다는 증거다. 곧 습관이 곧
약이라는 말을 뒷받침한다.

뇌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사람들이 어느 정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스트레스를 바라보는 방식을 배우는 것도 가능하고, 수면 문제는
충분히 치료할 수 있으며, 낙관성 또한 연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본문 이미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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