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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둔 11일 서울 송파구 삼성아트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문정래미안 경로당
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한 뒤 세뱃돈이 든 봉투를 들어보이고 있다.
설 연휴를 앞둔 11일 서울 송파구 삼성아트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문정래미안 경로당
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한 뒤 세뱃돈이 든 봉투를 들어보이고 있다. 성인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가장 부담스러운 지출로 세뱃돈을 꼽았다.
설 송금 봉투 데이터를 통한 세뱃돈 트렌드와 사용자 설문 결과 ‘설날 가장 부담스러
운 요소’1위는 세뱃돈 및 각종 경비로 나타났다.
가족·친지들과 오랜만에 만나 즐겁게 지낼 설 명절이지만, 현금 지출 부담이라는 현
실적 고민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세뱃돈 지급액도 갈수록 증가 추세다. 지난해 기준 중고등학생이 설날 송금 봉투로 받
은 세뱃돈은 10만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까지 5만원(39%)이 10만원
(37%)을 근소하게 앞섰으나 지난해에는 10만원(42%)이 5만원(37%)을 앞질렀다.
성인 자녀가 부모에게 보내는 명절 용돈도 적지 않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20대~40대
응답자들이 설날 송금 봉투로 부모에게 보낸 금액은 평균 22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는 평균 19만원, 30대는 22만원, 40대는 23만원으로, 나이가 들
수록 지출 규모가 소폭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
본문 이미지: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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