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View the full contextssglanders (76)in #steemzzang • 17 days ago 나무 아래가 아주 노랗게 물들었내요 ... 낙엽 가득한 모습을 보니 겨울이 눈앞으로 왔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