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의 어느 날

in #steemzzang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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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지옥철 체험을 한다.

앉을 자리는 고사하고
탈 수나 있을까하며 떠밀려간다.

플랫폼에 서서
승차장 노란 선을 넘지 않나
눈치를 보며 떨고 서있다.

사람이 많은 것도 문제지만
열차가 언제 올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혹한보다 더 추운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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