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의 어느 날

in #steemzzang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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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라 스포츠 센터가
늦게 문을 여는 날이다.

가까운 체육공원을 산책하고
들어가면 시간이 맞는다.

벤치에 가방을 내려놓고 공원을 걷는다.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사람들의 함성과
파크골프를 하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린다.

그렇지만 가장 먼저 반기는 건
언제나 강아지들이다.
귀엽기는 한데 냄새가 싫다.

반려인들의 주의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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