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의 어느 날

in #steemzzang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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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설대목을 타는지
장날이라도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다.

바람부는 장터에서 손님은 보이지 않고
장꾼들끼리 뻥튀기 아저씨 트럭에 모여
커피를 끓여마신다.

올 설에는 또 어떻게 지나야 할지
물가는 다락 같이 오르고
지갑은 얇아진다고 하소연이다.

그래도 다 지나가게 되어 있다.
즐겁게 맞이하고 즐겁게 보내는 게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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