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의 어느 날

in #steemzzang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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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푸근하던 날씨가 추워졌다.
원래 우리나라는 동지 지나고 한 달 정도가
가장 춥다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그 사이에 소한 대한이 다 들어있다.
얼마나 추웠으면 동지 섣달 바람이라고 했을까

깊은 겨울을 잘 견디고 지나가면
내 안에 단단하게 그려진
나이테를 만나게 된다.

제3회 zzan문학상공모 (zzan Prize for Literature) 연기

(https://steemit.com/steemzzang/@zzan.admin/6nsjyh-3-zzan-zzan-prize-for-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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