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숙 이사장
우리나라에 걷기 운동을 시작해서 해외에서도 인정하는 서명숙(사단법인 제주올레 이사장)이 4월7일 68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주도 관광의 판도를 바꾸며 제주올레 27코스를 완성한 서명숙씨는 2006년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서이사장은 말했습니다.
오늘 날 제주 올레길을 만든건 제주의 풍광과 골목길을 기꺼이 내준 제주도민들의 마음이라고요.
많은 사람들은 말합니다.
걸으며 마음을, 몸을 일으켜 다시 설 수 있었다고.
빨리 간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계속해서 올레길을 잘 가꾸고 보존하겠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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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세상을 뜨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