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나무로 만든 전통 고기잡이 시설로 경남 남해군,사천시 일대 좁은 물목에 설치합니다.
V, Y자 형태로 대나무 발을 촘촘히 박아 세워서 조류에 따라 움직이는 물고기가 안쪽 통발로 들어오게 하여 잡습니다.
주로 멸치가 잡히는데 상처 없이 상태가 좋아 일반 별치 몇 배로 팔립니다.
그물, 동력없이 조류만 이용하는 친환경 어업입니다.
2010년에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호로 지정되었고 2015년에는 국가 민속문화재로 지정 되었습니다.
남해 지족해협에 23개가 남아있습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0.00 SBD,
2.03 STEEM,
2.03 SP
죽방렴….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