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타르트를 맛 봤습니다 :)
파주에는 카페가 모여 있는 카페촌? 이라고 해야하나 ㅎㅎ
꽤 많은데요
다 가본것 같은데 금세 새로운 카페들이 생기네요
가장 심플한 화이트톤의 실내가 깔끔합니다.
직접 매장에서 만든 수제타르트에요
타르트 종류가 8가지 정도 되더라구요
근처에 다른 카페들은 손님이 하나도 없던데
여긴 그나마 세팀 정도가 있네요
기본 타르트와 오레오 타르트 그리고 무화과 타르트에요
일단 기본 타르트는 역시 기본기가 좋아서 맛있네요
오레오는 그냥 딱 오레요 ㅎㅎ 개성은 없는 맛이에요
무화과는 홍차로 반죽을 했는지 홍차향과 무화과가
잘 어울리는 맛이네요
다음엔 다른 종류로 먹어 봐야겠어요
선물로 줘도 좋아 할듯^^
오늘도 미세먼지도 없고 맑은 날입니다.
근데 아직 좀 쌀쌀하네요;;
따뜻한 오후 되세요~
맛집정보
타르벨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Hi! Did you know that steemit.com is now censoring users and posts based on their opinions?
All the posts of these users are gone!
https://github.com/steemit/condenser/commit/3394af78127bdd8d037c2d49983b7b9491397296
Here's a list of some banned users:
'roelandp', 'blocktrades', 'anyx', 'ausbitbank', 'gtg', 'themarkymark', 'lukestokes.mhth', 'netuoso', 'innerhive'
See anyone you recognize? There could be more, they also have a remote IP ban list.
Will you be censored next?
@tipu curate
Upvoted 👌 (Mana: 12/20 - need recharge?)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참가하셨군요. 사진 - 예쁨. 음식 - 맛있어 보임. 총평 - 가보고 싶음! 이 정도면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노릴 수도 있겠는데요? @pooka님의 우승을 바라며, 보팅을 두고 가요. 행운을 빌어요!
달달하니 커피 하고 먹으면 좋겠네요~^^
맞아요 ㅎㅎ 커피랑 먹어야 더 맛나요 :)
사진에는 커피가 빠졌네요^^
오 저도 골고루 하나씩 먹고 싶네요
저도 커피랑 또 먹고 싶네요 ㅎㅎ
맛점 하세요^^
음식이 맛나 보입니다.
다음엔 다른것들도 먹어 보려구요^^
즐거운 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