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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he diary game 20210506 목요일,딸과 쇼핑
저와 띠동갑인 으니가 핸드백을 들고 다니는 나이가 되었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요. 엄마 출근하면 동생 머리 빗겨주고 있다고 말하던 하니 목소리도 눈에 선하고.... 언제 이아이들이 이렇게 컸는지^^ 해님은 성공입니다요. 으니 생일 축하여. 착하다. 이쁘다.
저와 띠동갑인 으니가 핸드백을 들고 다니는 나이가 되었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요. 엄마 출근하면 동생 머리 빗겨주고 있다고 말하던 하니 목소리도 눈에 선하고.... 언제 이아이들이 이렇게 컸는지^^ 해님은 성공입니다요. 으니 생일 축하여. 착하다.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