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노선 1,000원

in #tooza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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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업비트

스팀이나 스달이나 확실히 천원 근처까지 떨어지면 매수호가가 두터워지는 것 같습니다. 보통 국내 중소형주에서 저렇게 매수호가를 잔뜩 걸어놓으면 그 종목을 쥐고 흔드는 사람들이 물량을 대거 투하하는데, 암호화폐는 양상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몇번 천원 초반대에 올때마다 매수호가가 두터워지고, 이게 하락을 촉진하는게 아니라 어느 정도의 가격 방어선을 만들어주는 걸 반복하는 듯 보입니다.

이번에도 천원 초반에서 가격 방어가 된다면 단기 박스권 상단까지는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놀겠지만, 천원대가 무너지면 엄청난 매물 장벽과 심리적 공황상태로 가격이 급락할 것 같습니다. 진지하게 스팀에 장기 투자를 하려고 한다면 천원대에 들어오는 매수 물량 마저도 공포감에 매도 행렬을 이룰때 대규모 매수를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만, 이렇게 이야기하면 돌팔매질 당해서 맞아죽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스팀 10만원 가즈아!를 외쳐봅니다. 저는 여전히 돈이 없어서 매수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지금 매수하는 분들 부럽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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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이자 기회가 되겠네요

위기이자 기회라는 말씀이 딱 맞는 국면입니다.

지금 스달이 1200원 밑으로는 매수물량을 대량으로 쌓아놓고 있지요.ㅎ
1달러는 보장해준다고 했으니 여차하면 전환을 염두에 두고 있는것 같습니다.

넵 그런 생각으로 매수호가에 물량이 쌓이는 것 같습니다~^^

정말 천원 미만으로 떨어질 수 있을지,,, 걱정도 되네요. ㅠㅠ

금융시장에서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죠^^ 좋은쪽도~ 나쁜쪽도요.

별 신경을 안쓰고 있긴했지만 많이 떨어지긴 했네요...
그래도 어쩌면 이게 기회일지도,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혹시라도 여기서 한번더 대폭락을 하면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천원 깨지면 난리 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1000원 깨지면 어쩌면 500원까지 순식간에 떨어지는 것도 가능하지 않으려나 싶고...

천원깨지면 순식간에 폭락했다가 다시 상승 추세 탈 것 같습니다. 굳건한 투자자들의 마지막 투매가 한번 나와야 바닥 보고 오를 듯 하네요.

저거 뚫리는 순간 빤스런 해야합니다 진짜;;
30%~50% 까진 그냥 저항없이 뚫릴꺼 같애요

아래로는 지지대가 없어서 진짜 순간 급락 나오겠지만 밑에서 잘 잡으면 장기투자도 해볼만한 시세에 잡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아주 바닥은 못 잡겠지만 적절한 가격대에서 매수할 수 있다면요^^

가격이 점점 떨어지네요. 어차피 매수생각은 없어서 더 떨어지지말고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버티던 분들의 대량 투매 물량 한번 쏟아지면 다시 오르는게 주식시장에서는 정석인데... 코인 시장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스달이 천원 언저리에서 놀게되면 스팀은 천원 밑으로 쭉 빠지는거 아닌가요? 스달 가치를 스팀으로 받춰줘야 하니...

그것도 그렇네요. 일단 지금 스달가격 밑으로 스팀가격이 내려오긴 했습니다.

매수라도 받쳐줘서 지지하면 좋겠네요~^^;;

네, 모두가 비슷한 마음인 듯 합니다. 아직은 잘 버티고는 있네요.

10만원 가면 정말정말 울 수도 있을거가타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스팀 100개만 소유해도 천만원이니 스팀에 백만장자가 속출할 것 같네요. 지금 우리 이웃분들~~ 울고도 남을 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