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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응모 : 여행지에서 생긴 일] #4-6. [오만] 이제는 다시 갈 수 있을 것 같다.

in #tripsteem7 years ago

오만 여행을 꺼내보지 않으셨다는 이유가 이거였군요.
이런...
소름이 확 돋았어요...ㅜㅜ
범퍼가 다 떨어지고, 바닥이 찌그러지고, 게다가 타이어는 펑크...
쌀람아저씨 아니었으면....

또 벌금(?)도 엄청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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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행히 아무도 다치진 않았지만, 고립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도 그렇고, 왠지 렌트카 업체에 속은 것만 같아 기분이 상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일부러 속인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잘 몰랐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해요. 사실 "괜찮아. 내일 폴리스 리포트는 우리가 받을께." 라고 말하는 직원의 말을 녹음해야하나라는 생각을 그때 잠시 하긴 했는데, 너무나 착한 미소를 지으면서 아무렇지 않아 해서 그냥 믿어버렸거든요. :(
큰 돈 내고 귀중한 경험한 셈 치려고요. (그 방법 밖에 없어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