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겨울 센느 강, 이젠 안녕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aylador (70)in #tripsteem • 6 years ago 그쵸. 사진에서 한적함이 느껴지길 바랬습니다. ㅎ 의자는 레스토랑 소유입니다. 옆에 주문하는 사람들이 앉길 바람 이라고 써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