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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억을 팔아요 / 신입의 소개팅과 그 후

in #venti7 years ago

이미 정답을 알고 계시네요^^ 같은 생각입니다. 감사하긴요~ 좋은글은 그냥 눈길이 가고 댓글도 기분좋게 달게 되는것 같아요..공감이 가고 그래서 더 그런것 같아요 ^^ 오랜만에 제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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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좋은 밤 되세요 덕분에 저도 행복한 하루로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