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추억을 팔아요 / 신입의 소개팅과 그 후

in #venti7 years ago

우와...저는 개인적으로 남녀 사이에는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히려 youngc 님의 사연이 더욱 흥미롭군요...좋은게 좋은거라고 굳이 연인, 이성친구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인생의 좋은 동료로 오래오래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

Sort:  

네네 ^^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생의 좋은 동료가 된다는 말 참 좋은 것 같아요 . 꼭 남녀간의 사랑이 아니라도 또다른 방면의 사랑도 있으리라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