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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억을 팔아요 / 신입의 소개팅과 그 후

in #venti7 years ago

맞는 말씀이십니다^^ 남녀관계의 헤어짐이라는 걸 감당할 수 없어서 어쩌면 자연스레 친구가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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