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과일 껍질이 용의 비늘과 비슷하다는 용과는 선인장 종류의 열매이다.
바보마담이 사온 용과는 과육이
빨강색이다.
흰색 보다는 빨강색 용과가 단맛이
강해서 좋아한다.
예전에 옆방 오빠가 베트남 출장을
가서 태국엔 용과가 없는줄 알고
포대자루 가득 사온게 생각이 난다.
과일 껍질이 용의 비늘과 비슷하다는 용과는 선인장 종류의 열매이다.
바보마담이 사온 용과는 과육이
빨강색이다.
흰색 보다는 빨강색 용과가 단맛이
강해서 좋아한다.
예전에 옆방 오빠가 베트남 출장을
가서 태국엔 용과가 없는줄 알고
포대자루 가득 사온게 생각이 난다.
태국엔 용과가 없는 줄 알고 가득 사오셨다니 ㅎㅎㅎㅎ
30년도 지난 이야기네요.. ㅎㅎ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예전에 먹었던 기억이 뇌에서 출력되네요~ 동남아 여행가고 싶네유~
요즘 날씨 좋아서 여행하기 딱 입니다.
요게 용이 물고 다닌다는 과일이군요
맛은 어떤가요 ??
달달하고 부드러워요 .. ㅎㅎ
오홍~~~!!! 부드럽고 달달~~!!
초코렛 인가요^^
그 옛날 용과를 포대자루 한가득 사오신 건,
바보마담님에 대한 사랑이었겠쥬?? 'ㅡ' ㅎㅎㅎ
언제나 내 편입니다..ㅎㅎ
한국서 먹는 용과는 별 단맛이 없는데, 사진으로는 먹음직해 보입니다. 역시 현지에서 먹어야 제맛인가 봅니다. 많이 드시고 오셔요.
넵^^
처음보는 과일이네요^^
열대지방 과일이라 생소하실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