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임상실험 4일간 진행합니다.

요즘 가장 핫한 아이템이죠...구충제...
10개구매해봤습니다.

원래 사려는건 알비정이었는데..약사분이 그게머지?그런표정이더라구요 그래서 구충제달라하니 바로이걸주더라는..
근데 약 이름과 상관없이 알벤다졸이면 되기에 구매했습니다.대웅 후리졸.

우선 기생충약은 전 일년에 한번이나 두번은 꼭 먹습니다.
이번 여름에도 먹었구요.
근데 요즘나오는 구충제 암치료 영상을보니..암치료도 암치료인데 다른증상을 겪고있는분들이 증상완화나 치료를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염증,알러지,각질등...여러분야의 증상들이 완화되었다는 영상들과 댓글들이 3달전 구충제 영상이 퍼진후로 계속 나오구 있는겁니다.

제가 한열흘정도전부터 왼쪽아랫배가 좀 더부룩하다고해야하나요..
꼭찌르는 아픈증상은 아닌데 먼가가 불쾌한..열증상이 있는거 같은데 겉에는 멀쩡한..그런 좀 이상한 상태가 지속되구 있습니다.
그렇다고 변이 이상하거나 소화가 잘안된다거나 그런건아니기에 먼가 몸상태가 이상하긴하다 느끼고 있는데 저도 한번 4일연속 먹어보기로~

준비물은 간단 약과 기름,,
원래 음식할때 쓸려고 놔둔 아보카도기름과 같이.
구충제가 기름에 잘녹는다고해서 같이먹습니다..지용성이라고하더라구요

유튜브영상들만보고 구충제를 먹는건 이상할수 있지만 의사나 약사분들이 올리는영상들을 주로보아 충분히 안전한 약이라고판단 했습니다.

많은 댓글과 영상들을 보니 모든병의 근원이 기생충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라구요.
일반적인 회충 요충뿐아니라 세포내에 기생충이라던지 혈액에 있는기생충이라던지..이런기생충들에 의해서 병이 생기는거 같단 생각이 뇌에서 없어지지않아서 구매했습니다~

최근엔 암전이가 되었던게 없어졌다는 그런 영상들도 올라오구 있어서..구충제가 암치료제가 아니라 기생충을 죽이는 약이긴한데..이 기생충이 몸에 기생하면서 염증도 일으키고 암세포도 만들고 알러지도 만들게하구 면역력 떨어지게하구 그러는게 아닌가..아무리 생각해도 병명이 다른 증상들이 완화나 치료가 된다는게 너무 이상..

여튼 4일간 먹어보구 다른가족에게도 권해볼생각입니다.
원래 구충약은 6개월에 한번씩 먹도록 권해지는거 같은데 한두달에 한번씩은 꼭 4일간 먹는게 앞으로의건강에 도움될거 같은 생각도 듭니다.우리몸에 세균수도 어마어마한데 ,,기생충도 없을까요..건강할때는 괜찮지만 자체면역력 떨어지면 활성화되겠죠.미리미리 예방주사맞는격으로^
암환자분들은 펜벤다졸 알벤다졸 비타민 강황등..3 개월이상드시는데 겨우 알벤다졸4일이라 머~

21세기 구충제의 재발견이 정말 많은 환자분들에게 희망이 되기를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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