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기 22-27] 나으 사랑, 그녀들

in zzan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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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선수들입니다.
김희진, 김수지....

박정아, 안혜진, 양효진은 다른 팀에 있구요.

파란을 겪던 IBK기업은행 팀이
새 감독으로 김호철을 영입한 후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어요.

나이 자신 감독이 아주 열정적이라
선수들이 안 뛸 수가 없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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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때 한 게임인데, 재방인데도
박수치며 봤습니다.
스트레스 날려버려~~~~!!

그냥 보지 말고 다음 올림픽에 누굴 내보내나
궁리하시면 더 재미집니다.
근데, 우리 식빵 연경같은 재목이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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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언니같은 재목은 막 나오는게 아니죠!! ㅎㅎ

혹시, 백년에 한 명?

ㅋㅋ 저도 몰라요~

저는 강만수 장윤창 그리고 없음돠.

도잠님....
들기름 제가 여쭸었잖아요. 이번에 엄마에게 이야기했더니 들깨를 샀으면 하시더라구요. 혹쉬... 가능할까욤^^

음... 지난 가을에 가격이 폭등해서 이렇게 좋을 수가, 이러면서 다 팔아 묵었대요. 저 없는 새에 가족1이요.ㅠㅠ
사이버님께 들기름.... 이렇게 생각은 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올해는 반드시 1말 이상 확보해 놓겠습니다. ㅎㅎ

ㅋㅋㅋ 한 말인 거 어떻게 아셨어요? 엄마가 한 말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올 가을에는 한 말 붙들어 놔 주세요오~~

오~ 저 장윤창아저씨 광팬이었어요. ^^
여기서 그 이름을 듣다니.. 너무 반가워요.

배구 좋아 하시는 군요.

저는 예전 선수들 밖에 잘 모르네요.

그래도 김연경 ,김희진, 영효진은 압니다.
칼둥이들도...ㅋㅋ

우와ㅎㅎ 도잠형 여자배구도 보고 멋쟁이네!! ㅎㅎㅎ
난 예능프로만 봐서 김연경이랑 김희진밖에 모르겠넹 'ㅡ' ㅋㅋㅋㅋ
김희진 잘생겼음 ㅋㅋㅋㅋㅋ

저는 스알못… 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