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가서 빼면 안될까? 엄마도 무섭단말이야ㅜ
아이의 이빨이 흔들리기 시작한 이후로 두번이나 치과에 다녀왔건만 더 둬도 될것 같다고 하셔서 발치를 못했는데 이번엔 진짜 많이 흔들려서 실로 힘들게 뽑았네요.
내일 치과 가자했건만 무서워서 안된다고 굳이 엄마가 뽑아달라는 아이..간신히 뽑긴 했는데 한번에 깨끗하게 안 뽑히니 엄마도 너무 무서웠어요.
도대체 옛날에는 어떻게 다들 집에서 뽑아준거죠??
아이의 이빨이 흔들리기 시작한 이후로 두번이나 치과에 다녀왔건만 더 둬도 될것 같다고 하셔서 발치를 못했는데 이번엔 진짜 많이 흔들려서 실로 힘들게 뽑았네요.
내일 치과 가자했건만 무서워서 안된다고 굳이 엄마가 뽑아달라는 아이..간신히 뽑긴 했는데 한번에 깨끗하게 안 뽑히니 엄마도 너무 무서웠어요.
도대체 옛날에는 어떻게 다들 집에서 뽑아준거죠??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혀로 막 밀어내면 쏙 ~~ 하고 뽑혔던 기억도 있어요
그냥 실로 묶어서 냅다 뺐지요 다들 !!
아이 시선을 딴 곳에 두고 순식간에 뽑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