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dolbak (82)in #kr • 3 days ago머리 좀 비우고 싶어서지난 주말 장수 트레일런 대회를 갔다왔다. 심란한 마음에 갈까 말까 고민하다 대회 당일 새벽에 차를 끌고 장수로 갔다. 비 예보는 있었으나 생각보다 많은 비로 출발 시간이 2시간 지연되고 결국 70키로…hodolbak (82)in #kr • 7 days ago벗어 나고픔막내를 케어 하느라 종일 집에 있었는데 요즘 상황과 맞물리다 보니 답답함이 밀려온다. 최종 처우 연락을 준다는 회사는 벌써 두 번이나 통보를 미뤘다. 종일 폰만 쳐다보고 있자니 화가 난다. 왠지 가지고 놀고…hodolbak (82)in #kr • 8 days ago벌써 4월!솔직히 4월까지 이직을 못할지는 몰랐는데 ㅎㅎㅎ 인생사 생각대로 되지는 않는다.hodolbak (82)in #kr • 9 days ago긴장성 두통청소 알바를 가 있는데 아내한테 급하게 연락이 왔다. 막내가 학교에서 쓰러졌는데 계속 춥고 몸이 떨리듯 경련이 있다고 해서 응급실을 가는 중이라 한다. 알바를 끝나고 가니 아내가 나을 보더니 긴장이 풀렸는지…hodolbak (82)in #kr • 10 days ago주도권마음이 급하고 초조하고 앞이 불투명하니 면접이 잘 끝났다고 해도 처우 협상에서 주도권을 갖기가 힘들다. 물론 그런 환경을 떠나서도그것 또한 내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말 한마디에 처우가 확연하게 다를 수 있다는 생각에 참 어렵게 느껴진다.hodolbak (82)in #kr • 11 days agoDP예전에 DP를 제대로 못 본거 같아서 다시 보고 있는데 참 잘 만든 드라마인 것 같다. 매 에피소드가 참 마음이 아프다. 오프닝은 정말 제대로 만든 듯!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다 담은 듯!hodolbak (82)in #kr • 14 days ago불합격오랫동안(?) 면접을 봐왔던 회사에 최종 불합격했다. 인성검사에서 떨어진거면 너무 슬플 것 같아 그냥 면접에서 떨어진거라 위안삼고 싶다.hodolbak (82)in #kr • 15 days ago한강 뷰오늘 청소를 하러 간 집은 동부이촌동에 있는 한 아파트였는데 강변북로 바로 옆에 있는 아파트로 말로만 듣던 한강뷰를 볼 수 있었다. 바로 정면에 63빌딩이 보임. 근데 아파트는 정말 오래된 아파트이다. 한…hodolbak (82)in #kr • 16 days ago올해부터 양력아이들은 양력생일을 지냈고 아내와 나는 음력생일을 지냈다. 아이들도 매번 헷갈려 하고 해서 올해부터는 아내도 나도 우리 가족끼리는 양력생일로 지내기로 했다. 오늘 첫 아내 생일을 양력으로 지냈는데 이게 좀…hodolbak (82)in #kr • 17 days ago오늘도 면접오늘은 PM직무로 면접을 보고 왔다. PM이라고 되어 있지만 일반적인 PM직무라기보다는 그냥 기존 업체 유지보수 관리해주고 영업에서 신규업체 계약하면 프로젝트 진행하고... 한 80명 되는 중소기업인데…hodolbak (82)in #kr • 18 days ago사람은 변하나 보다어제 인성검사를 하고 보니 나름 느끼는게 좀 있었다. 내가 잘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변한게 없는 것 같은데 어떤 사회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많이 바뀐것 같다. 뭔가 좀 더 이기적이고 개인적으로 변한 것 같다.…hodolbak (82)in #kr • 19 days ago이제 운에 맡기자오늘 인성 검사 끝냈다. 이제 운에 맡기는 수 밖에. 항상 조그마한 회사에 다녀서 이렇게 까다롭게 면접을 본 회사는 처음이다. 인성검사도 생전 처음 해봤다.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보고 나서…hodolbak (82)in #kr • 20 days ago결과는 1주~2주후오늘 최종 면접을 보고 왔다. 채용 규모와는 다르게 1대1 면접으로 진행됐고 끝나고 나니 면접관이 회사 대표인거 같다. 모든 직무를 대표가 면접을 보는건지 직무에 따라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채용과정이 좀…hodolbak (82)in #kr • 21 days ago면접 준비내일 면접을 위해서 예상 질문들을 좀 뽑아보고 답변 작성해 가면서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면접을 준비해 본적은 처음이다. 항상 자리에서 즉답을 해왔었는데 이번엔 좀 준비를 해야 할 듯! 입고 갈 옷도 미리 챙겨놨다. 제발 잘 되길!hodolbak (82)in #kr • 22 days ago오늘도 청소 알바 한건오늘은 신부님 관사(?)에 청소 다녀왔다. 성당 교육관에 딸려 있는 숙소 인 것 같다. 뭐 크게 청소 할 것은 없었는데 창문에 붙어 있는 샷시 모헤어들이 다 삭아서 건드리기만 해도 먼지 처럼 날려서 애를 좀…hodolbak (82)in #kr • 23 days ago최종 면접지난번 서류 통과하고 화상면접대신 AI면접 진행했던 회사에서 일주일만에 합격연락이 왔다. 지난번 문의 했을땐 대답도 없더니... 일단 최종 대면면접 연락이 왔으니 준비를 해야겠다. 근데 면접 기간이…hodolbak (82)in #kr • 24 days ago프리랜서 면접오늘은 멀리 인덕원에 있는 회사에 프리랜서 면접을 갔다왔다. 그룹웨어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회사인데 자체 기획자가 없다는게 좀 의아하기는 하다. 매번 프리랜서 기획자를 고용해 고도화를 하는 것 같은데 과연…hodolbak (82)in #kr • 25 days ago오늘도 청소 알바오늘도 급 청소 알바가 잡혀서 갔다왔다. 평소 하던 집안일로 돈을 벌 수 있다니 신기하기만 하다. 그래도 하나씩 배우는 것은 있다. 하는 동안은 열심히 하려고 한다. 원랴 몸 쓰느거 좋아하기도 하고...hodolbak (82)in #kr • 26 days ago동네 자살 소동집 앞 오피스텔에서 어제 자살 소동(?)이 있었다. 난 보지는 못했지만 아이들이 지나며 본 것 같다. 오피스텔 난간에 젊은 여자가 매달려 있었다는데 다행히 나쁜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았나 보다. 무슨일인지…hodolbak (82)in #kr • 27 days ago집오늘은 단 한발짝도 집 밖에를 나가지 않았다. 집에서 컴퓨터를 사용해야 하는 알바거리거 있어 했는데 재택이라는게 쉽지가 않다. 세상에 거저 먹는 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