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isun (77)in CybeRN • 12 hours ago20240526바쁜 하루 허기진다ㆍisun (77)in CybeRN • yesterday20240425새로운 도전isun (77)in CybeRN • 3 days ago20240423사우나 다녀와서 버섯토란땅 한 느릇ㆍisun (77)in CybeRN • 4 days ago20240422아침 촉석루ㆍ 부산 오니 춥다ㆍisun (77)in CybeRN • 6 days ago20240420비가 주룩주룩 내려 황사를 싹 씼어줬으면 좋겠다ㆍ 빗소리가 좋다ㆍ 살갖에 닿는 시원한 바람도ㆍ 창을 조금 열어놨더니 금새 춥다ㆍ 변덕이 죽 끓듯하는 나ㆍisun (77)in CybeRN • 7 days ago20240419오늘도 여전히 심한 황사ㆍisun (77)in CybeRN • 8 days ago20240418오늘도 심한 황사 때문에 두문불출ㆍisun (77)in CybeRN • 9 days ago20240417황사로 세상이 뿌옇다ㆍ 무섭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ㆍisun (77)in CybeRN • 10 days ago20240416세월호 참사 10주기isun (77)in CybeRN • 11 days ago20240415오전 10시 이후로 적지 않은 양의 비가 계속 내리고 있다ㆍ 봄비ㆍ 빗소리가좋다ㆍisun (77)in CybeRN • 12 days ago20240414어저 카페에서 에어컨 밑에 앉아 있었더니 감기에 걸렸다ㆍ 머리가 지끈지끈, 기침, 재채기에 콧물까지ㆍ 오랜만의 감기에 힘들다ㆍisun (77)in CybeRN • 13 days ago20240413진주에서 친구들 모임ㆍ 50% 참석이지만 120% 로 놀았다ㆍ 오늘은 체력이 안 따라준다ㆍisun (77)in CybeRN • 15 days ago20240411대학 동기들 저녁 모임ㆍ 이 식당은 언제나 손님들이 많아서 시끄럽다ㆍ 직사 후 대추차 한 잔ㆍisun (77)in CybeRN • 16 days ago20240410화창한 봄날씨 벚꽃잎은 꽃비 되어 많이도 떨어졌다ㆍisun (77)in CybeRN • 17 days ago20240410탁 트여 넓은 낙동강이 내러다보이는 카페에서 문샘과 함께 샌드위치와 카피ㆍ 강 건너 마을도 보이고 속이 시원하다ㆍisun (77)in CybeRN • 18 days ago20240408환상의 섬 욕지도를 뒤로하고 다시 육지로ㆍ 통영만 와도 덥다 ㆍ 고속도로를 달려 다시 일상으로ㆍ 그새 그리워지는 욕지도ㆍisun (77)in CybeRN • 19 days ago20240407욕지도의 봄ㆍ 달콤한 공기와 황홀한 자연환경ㆍ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이지만 여전히 매력적이다ㆍ 맛있는 자연산 광어회와 바다에서 채취한 미역으로 끓인 미역국ㆍ 돌홍합 넣어 구운 찌짐 두릎 튀김 등 환상적인 매 식단ㆍ 촣~~다isun (77)in CybeRN • 20 days ago20240406반찬을 만들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해가 저문다ㆍisun (77)in CybeRN • 21 days ago20240405지인이 준 봄 나물로 밥상에 봄이 왔다ㆍ 파란 하늘로 뻗은 벚꽃들.....isun (77)in CybeRN • 22 days ago20240404문.부샘과 같이 점심 식사하고 차 마시고 장보기ㆍ 꽃비가 하나씩 내리는 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