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다육식물
건조한 곳에 적응하기 위해
잎이나 줄기, 혹은 뿌리에 물을 저장하는 구조를 지니고 있어 통통하니 예쁜 식물입니다.
본래의 다육식물에는 선인장을 제외한 식물을 말한다네요.
토양에도 신경써야 하고 분갈이도 신경써줘야 하는데 저는 몇번 키우다
다 실패하고 말았네요.
다육식물은 대부분 햇빛을 굉장히 좋아하므로 실내에 별로 햇빛이 들지 않는다면 구매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서 제가 실패를 한 것 같아요.
최소 하루 6시간은 햇빛을 봐야 한답니다.
정말 다육이를 사랑해서 예쁘게 잘 키워내는 분들이 계신데 참 부럽습니다
몇 번 실패한 후로는 그저 바라 보기만 합니다.
꽃 집에 들렀다 예뻐서 담아왔답니다^^
꽃집이였군요!! 전 누나가 다 키우고 계신건줄...ㅎㅎ
저도 몇번이나 선물 받았는데.. 전부 무지개 다리를 건너 보냈다는...
말로는 키우기 쉽다는데 다들 가시네요..
@jsj1215, Very unique and beautiful plants, and these are literally reflecting as Gems. And plants which store water can play useful role in so many ways for sure.
솔직하게 말하면 나도 꽃을 많이 죽었어요. 지금은 꽃같은것 4개만 살고있어요. 바쁘다 보니까 식물까지 신경을 많이 쓰지 못했어요...
물을 안주면 됩니다. 물을 안주면 왠만해선 죽지 않던데요. 대부분 물을 너무 많이 줘서 죽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