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563]맑은 하늘이 야속한 날

in #kr2 months ago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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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햇볕이 쨍쨍, 하늘은 푸르고 맑고, 좋습니다.
이런 건 그냥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며 바깥을 쳐다 볼 땨 좋은 것 같습니다.
직접 햇볕을 쐬니 너무 힘드네요.
예쁜 고양이나 강아지도, 귀여운 아기도 그냥 먼 발치에서 바라보는 게 제일 예쁘고 좋은 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 걸까요?
아님 모르던 진리(?)를 이제야 깨달은 걸까요?

햇볕을 쬐니, 비타민디는 풍부해지겠네요. ㅎㅎ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