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306]즐겁고 건강한 추석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2020년의 추석이네요.
코로나와 함께 하는 추석.
더 즐거워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반대인 사람도 있을테고.
저는 평소 같으면 고향집에서 가족들과 식사를 하고 있거나,
해외 어딘가에서 보내고 있거나 했을텐데...
오늘은 혼자 집콕 중입니다.
집에서 만들어온 반찬들과 밥을 먹으며..
넷플릭스와 함께요.
책도 좀 보고, 청소도 해야하는데...
일단은 좀 더 뒹굴 모드입니다.
편안한 추석 보내세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번 한가위만 같아라 라고 말할 수 있는 이번 추석이 되길 바랍니다~ ^^